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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무작정 따라하며 블로그 수익 창출하기 - 기초 셋팅 (2 / 2)

by D.O.T 2024. 2. 5.

수익 창출을 위한 기초 세팅 두 번째 포스트입니다.

블로그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기초 셋팅 포스트가 2편만으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일단, 총 몇개의 볼륨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블로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이번 포스트가 더 중요합니다! 

 

이전 포스트는 이전 포스트에서는 블로그의 '가독성'이나 '가시성'이 포커스였다면,

이번에는 정말로 '블로그의 수익'이 포커스가 됩니다.

노션에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

 SEO 및 HTML 설정을 진행하겠습니다. 

SEO (Serach Engine Optimization) 란?

 

SEO는 검색 엔진을 최적화하는 방법인데요. 우리 블로그가 검색엔진에 등록해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보여져야 하겠죠?

그 때, 상단에 노출되거나 좀 더 효율적이게 노출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참고하는 블로그 에서는 SEO 점수를 통해 검색 엔진이 상대적인 점수로 비교한다고 하네요.

그럼 한 번 SEO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eta Tag Plugin

 

meta 태그는 실제로 HTML script에 추가되는 내용인데요. 우리는 html을 다루지 않을 것 입니다.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손 쉽게 접근하겠습니다. 관리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Meta Tag 플러그인은 설치하면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게 되더라도 정보가 누실되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name은 어떤 태그인지, 내용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작성하면 됩니다.

 

meta 태그가 무엇인지도 알아야 겠죠? 

- 메타 태그는 하나의 작은 데이터입니다.

- 이 데이터는 중요한 데이터 일 수도 있고 사소한 데이터 일 수도 있습니다.

- 블로그에서는 주로 검색을 위한 데이터로 사용됩니다.

 

그럼 Meta data의 종류들을 알아볼까요?

 

Meta Description

 

검색 할 때, 우리가 검색한 내용이 굵은 글씨로 표시되거나 배경색이 입혀지는 것을 본 적 있으신가요?

그 역할을 해주는게 메타 디스크립션입니다. 

블로그 관리

블로그 관리에서 해당 역할을 다 한다고 합니다.

사진은 맨 처음 블로그에 대한 글을 작성 할 때 썼던 내용이죠.  ㅋㅋ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좀 더 명확하게 작성하는게 좋겠군요.

단순히 키워드를 위주로 작성해서도 안됩니다!!!

 

알아보니, 블로그 자체에 대한 Description은 블로그 - 관리에서 작성하는 것이 맞는데

기본적으로 우리가 포스트를 작성하고 포스트가 등록이 되면 글의 모든 내용이 Description으로 메타 데이터가 됩니다.

즉, 처음 블로그 설명만 기깔나게 쓰고 이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태그입니다.

 

메타 디스크립션의 작성 여부는 네이버 검색 엔진에서 감점 요인도 된다고 합니다.

 

Meta Robots

 

검색 엔진에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 추가하는 단계입니다.

위 메타 태그 플러그인에서 name : robots, 내용을 index, follow를 작성하면 됩니다.

name : robots, 내용 : index, follow

 

'index' 는 진짜 검색 자체에 사용되는 용도입니다.

우리가 검색한 정보를 접근할 수 있게 검색 엔진에 등록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index로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면 검색 엔진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는 deep wep과 마찬가지가 되는거겠죠 ㅋㅋ.

 

'follow' 는 링크 포인터 개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글을 작성하게 되면 누군가는 보겠죠?

만약에, 그 누군가가 우리의 글을 바탕으로 출처를 남기든, 추천을 하든, 링크를 남기게 됩니다.

이 때, 검색 엔진은 이 링크 정보를 추적하게 됩니다.

 

만약, 이 링크가 많은 글에서 발견된다면 '좋은 글' 이라고 인식을 하게 되고 구글 상단에 노출시킵니다.

우리는 글을 쓰면서 우리 글에 대해 링크를 남길 수도 있죠?

좋은 전략이 될 수도 있고 그 뿐만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에게 추천 받는 글이라면 더욱 상단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ㅎㅎ

 

Meta Keywords

 

메타 키워드는 해시 태그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EO 점수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요.. ㅎㅎ

그럼, 어차피 태그를 작성하는데 점수에도 영향이 없으면 필요없는 것 아니냐?

 

그치만 tistory 태그 한계는 10개입니다. 좀 더 많이 쓸 수 있으면 좋죠 ㅎㅎㅎ

참고하는 블로그에서도 추천을 하고 있으니까 한 번 따라 해보겠습니다.

name : keywords, 내용 : 개발자, 도트, IT 

 

이 정도만 해볼까요?

 

그 외에도 참고하는 블로그에서는 Meta theme-color 라는 태그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굳이 색깔에는 관심이 없으니까 따로 작성하지는 않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찾아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그 외, ARTERNATE RSS

 

해당 태그는 직접 추가를 해주어야 합니다...

<link rel = "alternate" type = "application/rss+xml" title = "작성" href = "블로그 URL" />

 

그냥 저 내용을 편집에서 추가해주면 됩니다.

어떤 역할인지 알아야겠죠?

 

  • 새로운 글을 작성할 때, 검색 엔진이 좀 더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 새로운 글을 빠르게 안다는 것은 변경사항을 체크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효율적으로 감지하고 있습니다.
    • 효율적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빠르게 검색엔진에서 빠르게 체크 할 수 있습니다.
  • 변경사항을 빠르게 체크하면서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최신화 된 정보만 노출이 됩니다.

 

 

참고 블로그

 

https://yeko90.tistory.com/

 

꼬예

인공지능(챗gpt) 및 티스토리 가이드를 연재합니다.

yeko90.tistory.com